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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4장. 계약의 본질
원본 URL http://lightworker.springnote.com/pages/3937397
최종 수정 2009-07-31T17:49:49Z
최종 수정자 aia

 

계약의 본질 : 삶의 기본 구성 요소#

영혼으로서 계약#

어떤 사건일지라도 그 모두가 계획의 일부이다.
이것들은 우리에게 중요한 교훈을 주거나,
우리를 다른 방향으로 촉발시키거나
심지어 흔들어 깨우고 열정을 찾을 수 있도록 자극하고자 설정된 것이다.

+ 자유 선택#

우리는 항상 모든 것에서 자유선택을 가진다.
운명예정처럼 보이는 것은 단지 우리가 맺었던 계약의 결과이다.
단지 정해진 것처럼 보일 뿐 정해진 것은 없다.
자유선택이 있는 이곳 행성에서는
항상 미리 편성predisposition은 있지만 미리 결정predetermination은 없다.
그러나 이와 동시에 우연히 발생하는 일은 거의 없다고 말할 수 있다.
왜냐하면, 고귀한 자기는 항상 우리의 인생 공부를 마스터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경험들을 편성하고 조율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경험들에 대해 어떻게 반응하고 다루어야 하는지는 전적으로 우리에게 달려있다.
이것이 행위에서의 자유선택이다.

+ 에너지 역할모델#

상대에게 에너지 청사진을 제공함으로써 스스로 역할모델이 된다.
이것은 깨어나는 영혼들이 성장해서 닮고 싶은 모습을 보도록 해준다.

+ 충격 계약#

이것은 영혼의 원래 목적과 방향을 깨닫게 하는 것이다. 
흔히 거부할 수 없는 매우 로맨틱한 만남으로 나타난다.
본질적으로 이들 만남은 우리에게 ‘충격’을 가해,
우리를 일종의 새로운 자각으로 유도한다.

+ 사소한 계약#

때로는, 한 잔의 커피는 단지 커피 한잔일 뿐이다.

본문#

지상에서 인생을 경험한다는 점에서, 우리는 대체로 매우 제한된 관점으로 대상을 바라본다. 이 때문에, 우리는 일들이 잘못 되기 시작할 때 멈추어서 자신의 관점을 전환하기가 매우 어렵다. 우리는 종종 무엇이 잘못인지 알아내려고 너무나 매달리기에, 재난으로 보이는 것이― 방금 당한 실직, 방금 깨져버린 결혼, 심지어 무시무시한 질병 혹은 사고로 잃은 동료에 대해― 사실상 특정 이 순간에 일어날 수 있는 아주 올바르며 매우 적절한 것으로 생각하지 못한다. 사실은 어떤 사건일지라도 그 모두가 계획의 일부이다. 이것들은 우리에게 중요한 교훈을 주거나, 우리를 다른 방향으로 촉발시키거나 심지어 흔들어 깨우고 열정을 찾을 수 있도록 자극하고자 설정된 것이다.

 

이 사건들 그리고 다른 많은 사건은 우리가 탄생하기 전에 인생 대본을 쓸 때 이루어진 계약, 동의, 그리고 대체 계획들에 의해 짜인 복잡한 그물망의 부분이다. 우리가 수행하기로 결정했던 인생 공부를 잘되게 하려고 공부 내용을 선택했기에, 만일 그 대본만 기억할 수 있다면 우리는 성장을 빠르게 할 인생 공부를 알 수도 있다.

 

영적인 관점에서 인간 경험의 완전한 모습을 이해하려면, 현재 삶에서의 사건들뿐만 아니라 전생에서 일어난 사건들도 검토해야 한다.

 

우리가 파티에서 맞은편 방을 건너다보고 강하게 끌리는 사람을 발견할 때, 우리는 종종 이런 것을 어떻게 다루어야 할지 모른다. 그렇게 끌리는 이유를 찾으려고 생각은 허둥대며 빙글빙글 맴돈다. 만약 이것이 관계로 이어진다면, 이것은 운명이 정해져 있음을 의미하는가? 만약 그렇다면 우리가 그날 밤 파티에 가지 않기로 결정했다면 어떤 일이 발생했을까? 이러한 의문이 들 때, 확실하게 설정한 단 하나의 규칙을 기억하는 게 중요하다. 우리는 항상 모든 것에서 자유선택을 가진다.

자유 선택#

우리가 자유선택을 살아가는 동안 유일하고 실질적인 규칙으로 받아들인다면, 사실상 종종 운명예정처럼 보이는 것은 단지 우리가 맺었던 계약의 결과임을 이해해야 한다. 모든 계약은 자유선택을 조건으로 하기 때문에, 깊은 인연이라고 여겨지는 어떤 사람을 만날 경우도 있고, 그렇지 않다면 여전히 다른 방향으로 나아가기로 선택한 누군가를 만날 수도 있다. 실제 모든 계약은 관련된 당사자 모두가 받아들일 때까지는 단지 잠재적인 계약일 뿐이다.

대체 계획#

우리는 어떤 사람을 만나서 계약을 맺은 어떤 시나리오대로 진행하고, 그다음에 멈추지 않고 서로 헤어지기로 결정할지도 모른다. 심지어 인생 스케줄timeline에 따라 한참 후 어떤 특정 교차점에서 또다시 그들을 만나려고 시도할 수도 있다. 만약 첫 번째 계획들이 결실을 맺지 못하였지만, 그 계약이 한 영혼으로서 중요하다면 한참 후에 완전히 다르게 설정하는 다른 기회를 반드시 마련할 것이다. 예를 들어 딸이었던 어떤 아이가 손녀딸로 다시 나타날 수도 있다. 또 다른 경우로 만약 무언가가 우리가 선택한 부모에게서 태어나는 것을 방해한다면, 나중에 그들과 특별히 깊게 친밀한 유대감을 느끼는 며느리로서 가족이 될 수도 있다. 이것들은 단지 대체 계획으로 알려져 있고, 나는 이런 것을 사람들과의 개인 세션에서 항상 본다.

 

일단 사람들은 현재 상황이 대체 계획이라는 것을 알면, 그들은 종종 다음과 같이 말할 것이다. “나는 항상 그런걸 알았어요. 나는 비록 그들을 사랑했지만 가족에 대한 소속감은 전혀 느끼지 못했어요. 누이들과 동생들은 함께 잘 어울리지만 나는 그렇지 못해요. 이것은 외톨이가 된 것 이상이에요. 그들은 나와는 전혀 다른 세계에 있어요.”

 

사람들이 자신이 행하는 방식을 더듬어 그 원리를 알아낼 때, 그러한 앎은 인생의 전환점이 될 수 있다. 이것은 특정 가족 패턴에 순응해야 하거나, 그들의 부모와 형제들의 기대에 부응해야 한다는 압박과 부담감을 제거해준다. 그리고 비록 이것은 그들이 항상 이질감을 느꼈던 이유를 설명할지라도, 여전히 그들이 속한 곳에서 자기 행복에 대한 책임이 개인에게 있다. 남을 힘 있게 하는 기법을 다루는 모든 성장촉진자들은 이것을 항상 기억하는 것이 매우 중대하다.

 

문제는, 우리가 결국 계약이라는 관념에만 맞출 때, 완전히 다른 쪽으로 휩쓸려서 우리의 파워를 이러한 관념에 넘겨줘 버리고 자유선택에 대해 잊어버리는 경우가 종종 있다는 점이다.

 

모든 사건들이 계약에 의해 발생하지 않기에 사람들은 이점을 이해하는데 몹시 어려워한다. 자유선택이 있는 이곳 행성에서는 항상 미리 편성predisposition은 있지만 미리 결정predetermination은 없다. 그러나 이와 동시에 우연히 발생하는 일은 거의 없다고 말할 수 있다. 왜냐하면, 고귀한 자기는 항상 우리의 인생 공부를 마스터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경험들을 편성하고 조율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경험들에 대해 어떻게 반응하고 다루어야하는지는 전적으로 우리에게 달려있다. 이것이 행위에서의 자유선택이다.

영혼의 짝#

영혼의 짝이라는 개념은 행위에서의 자유선택에 대한 완벽한 실례를 제공해준다. 실제로 더 그룹은 ‘모든 사람 가운데 한 사람’이라는 이론이 진실이라고 말하지 않는다. 비록 이것이 로맨틱한 관념일지라도 자유선택이 있는 이 행성에서는 정말로 쓸모없다. 실제로는 우리 각자를 위한 많은 가능성이 있다. 또한, 관계에 이바지하는 많은 대체 계획이 있는데, 이들 중 대부분은 우리의 주요 인생 공부와 관련 있다. 내가 이런 것을 사람들에게 설명할 때, 많은 사람은 “하지만 만약 이들 모두를 놓치게 된다면 어떻게 될까요?”라고 묻는다. 실제로 모든 사랑 중 가장 위대한 사랑은 아무런 계약 없이 적재적소에 이루어진 사랑이다. 이러한 일이 발생할 때 장막의 저편에서 귀가 먹을 정도로 갈채를 보낸다.

 

비록 지나간 사랑을 만나는 것이 매우 강력하고 로맨틱할 수 있지만, 사실 모든 관계는 그것을 지속시키려면 날마다 새로운 결정으로 이어져야 한다. 그러므로 이에 따른 자유선택, 그리고 책임은 대부분 사람이 깨닫고 있는 것 이상으로 모든 관계에서 훨씬 더 큰 역할을 한다.

혈통Lineage 계획#

삶에서 부모, 가족 그리고 다른 중요한 사람들과 계약을 작성할 때 가장 주의 깊게 고려하는 요인들 중의 하나는 ‘혈통계획’이다. 이것은 다수의 가족이나 혈통은 특정 초점 혹은 목적을 가지고 온다는 의미이다. 예를 들어 한 가족이 의사나 치료자의 기다란 계보를 만들어 낼 수도 있고, 반면에 다른 가족은 모든 세대에 걸쳐 훌륭한 음악가나 예술가를 갖게 될 수도 있다. 유명한 예언자인 에드가 케이시는 그러한 계보에서 나왔다. 내가 그의 질녀 캐롤라인 케이시를 만났을 때 내게 말했다. 그녀는 자라면서 모든 사람들이 자신이 가진 것과 똑같은 파워가 있다고 믿었다. 그런데 그녀가 공립학교에 들어가고 나서야 자신의 재능이 전혀 평범한 것이 아니라는 것을 깨달았다. 분명히 캐롤라인은 의도적으로 이러한 특정 혈통계획에 배치했던 것이다.

에너지 역할모델#

보통 인생의 첫 번째 단계에 포함된 매우 중요한 계약은 에너지 역할모델이 되는 계약이다. ‘인생의 일곱 단계’에 대한 장에서 설명했듯이 이것은 나이 차이가 많이 나는 사람과 관련된 계약이다. 이러한 사람들은 각자의 길을 가다가 완벽한 때에 만나서 젊은이들에게 에너지 청사진을 제공함으로써 스스로 역할모델이 된다. 이것은 깨어나는 영혼들이 성장해서 닮고 싶은 모습을 보도록 해준다. 심지어 전혀 알지 못하지만 길에서 우연히 지나가다 만난 사람들과 에너지 역할모델을 계약하는 것도 가능하다. 다음에 어린아이가 아주 오랫동안 의도적으로 당신을 바라보고 있다면, 거기에는 계약이 들어 있을 수 있으며, 이것을 어린아이가 당신과 한 계약을 성사시키려는 것으로 여겨라. 이렇게 하는 것은 두 사람 모두에게 은혜로운 것이다.

 

사람들이 자신의 에너지 역할모델을 찾아내지 못할 때 이것은 일반적으로 내 세션에서 드러난다. 이런 일이 생길 때 그들은 종종 자기 자신의 존재감을 다루는데 매우 힘든 경험을 하게 된다. 이것은 결코 원하지 않았던 패턴들을 나타나게 하는데, 이 패턴들에는 주요 인생 공부로 잘못 판단할 수 있는 몇 가지를 포함하고 있다. 이런 이유로 개인 세션을 할 때, 우선으로 내담자가 제대로 된 자아의식을 지니고 있는지 확인한다. 왜냐하면, 이것은 그들이 자신의 에너지 역할모델을 찾았다는 것을 알려주기 때문이다. 만약 그들이 역할모델을 찾지 못했다면, 나는 부드럽게 그 개념을 설명해주고, 그들이 필시 많은 분야에서 심한 단절을 느끼는 이유에 대해 함께 나눈다. 비록 이런 게 그들의 문제를 해결해주지는 않지만, 뭔가가 빠져있다는 자신의 내면 느낌에 대한 신뢰를 그들에게 제공해준다.

다른 계약들#

전이(轉移) 계약 ―#

이것은 우리가 할 수 있는 매우 중요한 계약이다. 우리가 죽어 갈 때 우리를 풀려나게 해줄 한 개인과 맺은 계약이다. 만일 그 관계가 매우 긴밀하다면 가끔 이 사람은 실제로 다음과 같이 말할 것이다. “떠나셔도 돼요, 엄마. 엄마가 가고 싶다면 가셔도 돼요. 우리는 괜찮아요!”

만약 이러한 수준의 대화가 우리가 죽기 전에 제때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다음과 같은 더 평범하고 형식적인 언어로 동일한 계약이 활성화될 것이다. “엄마, 곧 괜찮아지실 거예요. 우리 모두 엄마와 함께 있어요. 아시죠!” 이것은 아마 계약을 활성화해 떠나도록 해줄 것이다.

맞이하는 사람들 ―#

이들은 우리가 영혼의 본향으로 전이할 때 영의 상태로 우리를 맞이하기로 동의한 사람들이다. 때때로 이들은 우리보다 먼저 떠난 남편이나 아내이지만, 대부분은 가까운 지인이다. 즉, 친척이거나 어쩌면 고등학교 시절에 알고 있던 친구일 수도 있다.

베일 저편으로 전이는 필시 삶에서 겪게 될 두 번째로 가장 어려운 일이다. 우리의 전이를 도와줄 사람과 한 계약은 매우 중요하다. (가장 어려운 전이는 현재 삶으로 들어오는 탄생과정이다.)

충격 계약 ―#

이것들은 보통 인생의 첫 단계에서 계약된 긴급 조치이다. 이 계약들은 항상 최소한 전생에서 한 번 정도는 아주 가깝고 친밀한 관계를 맺었던 사람과 연관되어 있다. 이러한 사람은 우리가 여행을 시작할 때 설정한 여정에 제대로 있는지를 점검하려고, 인생에서 중요한 때에 우리와 서로 조우하기로 동의한다.

 

영혼으로서 우리는 많은 경우 진정한 임무를 완수하는 것과 어긋난 상황에 빠질 수 있음을 알고 있다. 이들 계약은 우리에게 심한 충격을 줄 수밖에 없어, 일상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고안되어 있다. 이것의 목적은 영혼의 원래 목적과 방향을 깨닫게 하는 것이다. 이것은 흔히 거부할 수 없는 매우 로맨틱한 만남으로 나타난다. 본질적으로 이들 만남은 우리에게 ‘충격bump’을 가해, 우리를 일종의 새로운 자각으로 유도할 정도로 강력한 것임이 틀림없다. 바로 그 강력함은 종종 우리를 불륜으로 쉽게 빠뜨리기에, 결국 우리는 영혼의 짝을 찾았다는 잘못된 신념 속으로 빠져든다. 비록 그들이 성공적으로 아주 오랫동안 관계를 유지할 수 있을지라도, 이 계약은 원래 단기간만 그렇게 하기로 되어 있음을 명심하는 것이 도움된다. 충격계약은 항상 양측 모두에게 삶의 방향을 바꿀 기회를 만들어 준다.

카르마 계약#

우리가 알고 있듯이, 오늘날 카르마는 더 빨리 진화하는 것이 가능하도록 해소되어왔다. 그러나 인생의 첫 번째 단계의 기획 회의에서는 여전히 많은 카르마 계약들이 선택되고 있다. 비록 이것이 필수조건은 아니지만, 특히 우리가 전생에서 불완전하게 남겨두었던 관계를 만나게 될 때, 이들은 주요 인생 공부를 잘되게 하기 위한 가장 효과적인 수단을 제공할 수도 있다. 카르마를 기반으로 장기간의 관계를 설정하는 것이 다시는 가능하지 않기 때문에, 우리가 선택한 새로운 카르마 계약들은 매우 빨리 완수될 것이다.

사소한 계약과 계약 아닌 계약#

모든 계약들이 직접적으로 우리의 주요 인생 공부와 관련이 있는 것은 아니다. 우리의 계약들 중 다수는 우리와 관련이 있다기보다는 다른 사람과 더 관련이 깊다. 때때로 우리는 다른 사람의 계약에서 단순히 노닥거리는 사람으로서의 역할을 하기도 한다. 비록 우리는 인생에서 모든 것을 자기의 일 인양 취급하는 경향이 있고, 또한 자기에게 벌어지는 것처럼 보이는 상황에 연루되어 있을 수도 있지만, 이것은 우리에 대해 벌어지는 일이 아닐 때가 자주 있다. 더 그룹이 나에게 상기시키는 것처럼, “때로는, 한 잔의 커피는 단지 커피 한잔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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