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공부 - 실제사례
이름 :셜리
나이 :42
혼인 :이혼
직업 :마사지 치료사 / 치유자
인생 공부 :받아들임
촉매자 :어머니
유형 :에너지 매트릭스
셜리는 42세 때 리딩 때문에 처음으로 나를 만났다. 그녀는 이혼녀로, 다 자란 아들이 하나 있는데 완전히 관계가 끊어진 것처럼 보였다. 셜리는 매우 행복한 여자는 아니었다. 그녀는 자신이 어떤 장소에 정착하려 할 때마다 불운한 일들이 항상 발생하여 이사해야만 했던 이유를 이해할 수 없었다. 그녀는 이혼 후 3년간 서로 다른 도시와 마을로 15번이나 이사를 했다. 어떤 집주인은 그녀가 세 든 집을 팔기로 했고, 또 다른 집은 화재가 나서 다 타버렸고, 완벽하게 좋아 보였던 세 번째 집은 이사할 때 그 건물에 갑자기 확장공사를 해야 했다. 몇 번이나 그녀는 좌절했다. 어떤 때는 일정한 거처 없이 살아야만 했다. 그녀를 재워 줄만한 친구들이 없지는 않았다. 그녀가 또다시 좌절에서 일어서는 동안 머물 장소는 많이 있었다. 그러나 그녀는 다른 사람에게 부탁하거나, 보호를 받거나, 의존하는 것을 싫어하는 자존심이 센 여자였다. 그녀의 삶에서 다른 부분은 상대적으로 정상적이었지만 셜리는 집이라고 부를 만한 거처를 가지고 있지 않았다.
언뜻 보아서는 셜리가 무의식적으로 자신을 망치는 것처럼 생각할 수도 있다. 그러나 이것은 그러한 경우가 아니다. 최소한 직접적으로 자신을 망치는 경우는 아니다. 셜리와의 전화 세션에서 나는 그녀가 ‘받아들임’ 인생 공부를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해주었다. 이 인생 공부를 잘되게 하려면, 셜리는 자신의 주변에서 발생하는 일들의 목적을 알고서 이것을 변화시키는데 필요한 기회를 끌어들이는 것이 보장될 수 있는 몇몇 특정한 계약과 경험들을 미리 설정해야 했다.
셜리는 이 상황에서 촉매자로서의 역할을 하기로 동의했던, 셜리의 어머니는 사람이 삶에서 성취할 수 있는 가장 위대한 성공은 집을 갖는 것이라고 믿고 있었다. 그녀의 어머니는 어린 시절부터 이것을 셜리에게 주입하였다. 비록 이것이 에너지 스탬프처럼 보일지 모르지만, 실제 셜리는 에너지 매트릭스를 진행하고 있었고 단지 이 인생 공부와 연결되어 있었을 뿐이었다. 그녀의 어머니는 단순히 셜리가 선택한 인생 공부를 위해 촉매자로서 행동하기로 한 계약의 일부로서 어릴 때부터 셜리에게 각인시켜 주었던 것이다. 이것은 셜리가 자신의 삶 속에서 어머니의 역할을 바꾸어 보려고 시도할 때 분명해졌다. 그녀는 그렇게 했지만 그럼에도 여전히 같은 문제가 지속됐다. 에너지 매트릭스를 수행할 때는 우리가 이미 가진 속성들을 마스터하는 것만 가능하다.
셜리는 이렇게 각인된 신념체계에 열중했지만, 오히려 그녀의 도전은 완전히 다른 면을 받아들여서 터득하는 것이었다. 다시 말해, 그녀의 ‘성공’은 어머니의 기준과 전혀 관계가 없었다는 것이다. 그래서 그녀는 항상 무의식적으로 자기수용을 진행할 방법들을 찾고 있었다. 그녀가 다른 사람들의 규정에 묶이지 않는 존재라는 점을 받아들여 터득하는 것은, 셜리 자신이 원하는 삶을 스스로 창조할 수 있음을 아는데 필요한 자부심을 개발시키는 데 중요한 요소였다. 변화에 편안해지는 것이 이러한 방면에서 중요한 조치이다. 왜냐하면, 그렇게 함으로써 셜리는 결국 자신에 대해 편안하게 대할 수 있는 것을 배우며, 물론 이것이 자기수용의 본질이기 때문이다. 일단 셜리가 이것을 성취하게 되면 결국 한 장소에 정착할 것이다.
내가 셜리에게 마지막으로 소식을 들었을 때, 그녀는 아직 이 인생 공부를 마스터하지 못했다. 그녀는 이전보다 점점 더 고통스러워지고 더 절박해지고 있는 상황들이 매번 계속되는 가운데, 여러 도시와 마을에서 여러 집과 아파트를 전전하면서 살고 있다.
여기에 있는 패턴들에 주목하길 바란다. 그리고 이 패턴들 모두는 무엇에서 기원하여 무엇으로 이끌리는지를 주목하기 바란다. 셜리의 주요 인생 공부는 ‘받아들임’이다. 특히 자기를 받아들이는 것이다. 이것을 잘되게 하고자, 자기존중 결여를 강화하려고 꾸며낼 수밖에 없는 신념체계를 자신에게 활성화할 촉매자 (그녀의 어머니)가 있어야만 했다. 그녀는 자기 자신을 받아들일 수 없었기에 다른 사람들이 사랑스럽다고 해도 받아들일 수 없었다. 그러므로 그녀는 지속적으로 (비록 무의식적이지만) 남편과 아이들을 거부했던 것이다. 그 결과 결국 전 남편과 이혼하게 되었고, 두 번째 남편과도 멀어지게 되었다. 이 두 사건은 다음 단계를 위한 방아쇠가 되어서, 셜리가 결코 뿌리를 내리지 못하거나 그녀 자신의 안정성을 수립하지 못하도록 일련의 이상한 재난들을 나타나게 했던 것이다.
만약 셜리가 언젠가 스스로 갇혀 있는 그러한 순환에서 빠져나와서 자기수용을 개발하기 시작한다면, 삶에서 변화의 흐름을 받아들이고 터득할 뿐만 아니라, 자신감도 아주 강력해질 것이다. 그리고 그녀의 안전은 자기 내면에 있기 때문에 어디에 살든 중요치 않다는 것을 이해할 것이다. 그러면 그녀는 성공적으로 이 어려운 인생 공부를 마스터할 것이다. 아이러니한 것은, 일단 그녀가 이 단계에 도달하면, 아마도 그녀의 어머니가 가장 중요하게 여겼던 것, 즉 자기 소유의 집이 드러남으로써 마무리될 것이다. 두 번째 아이러니는, 셜리가 자신의 집을 가졌을 때 엄마와는 달리, 자신의 집을 그렇게나 소중하게 여기지는 않을 것이라는 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