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인생 공부를 잘되게 하는 두 가지 방식중 
에너지 스탬프라면 이것을 치료하고 없앨 열쇠는
스탬프를 만들었던 인생 경험 안에서 찾아진다.

특정 행동 패턴을 변화시켜줄 무언가가 발생할 때까지,
계속해서 특정 방식으로 행동하거나 반응하게 한다.
특정한 에너지 스탬프와 관련된 인생 공부가 완수되면,
인생각본을 다시 쓰고 사건들에 대한 새로운 관점을 만들어 낸다.

이런 관점을 잘 드러내고 있는 영화가 바로

사랑의 블랙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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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가 될 때까지 삶이 반복되고 있다면,
당신의 삶에도 계속 반복하여 실수하는 패턴이 있다면,
이것을 '영혼 수업'에서는 '맹점'이라고 합니다.
이 맹점을 자각하고 파악하면
새로운 장이 열리는 ....
운명이 개척된다는 것이 바로 이런 것임.



자고 일어나면 매일 똑같은 날 똑같은 장소라면 당신은 어떻게 하겠는가?

잘나가는 기상 캐스터 필 코너스는 매해 펑츄토니에서 열리는 성촉절 취재를 위해 촬영을 나갔다가 희한한 경험을 하게된다. 취재를 건성으로 끝내고 돌아가려는데, 기상예보에도 없었던 폭설을 만나 발이 묶이게 되고, 다음날 일어났더니 날짜가 하루 지난 것이 아닌 바로 어제의 그날, 그 장소. 꿈인가 생각해도 어제와 너무도 똑같고, 단순한 기시감이라고 하기에도 어제와 너무나 일치한다.

어제와 똑같은 오늘이 반복되자 필 코너스는 매일 매일을 관찰하여 여자를 꼬시기도 하고, 금고 수송차량을 털어 멋진차를 사기도 한다. 하지만 반복되는 나날들에 환멸을 느끼게 되자 이번엔 콜레스테롤, 비만 등은 신경도 쓰지않고 마구 먹어버린다. 그리고 자살을 시도하기도 하는데....

그래도 일어나면 바로 어제의 그 시간, 그 장소! 그런 가운데 함께 온 신임 프로듀서 리타의 착하고 순수한 마음을 알게되고, 그녀를 진심으로 사랑하게 된다. 매일매일 그녀의 생각과 행동들을 익히게 되고, 그녀의 마음을 얻으려하지만 하루만에 이루어지지 않는 사랑도 있는 법.

필 코너스는 언제까지 같은 시간
성촉절(Groundhog Day: 경칩) 같은 장소에 묶여있게 될까?

결국
, 매력적인 리타에게 사랑을 느낀 필은 이 상황을 겸허한 자세로 받아들여 모든 사람에게 도움이 되는 인간이 되기로 마음먹는다. 일기를 예보한 것처럼 이제는 하루를 예보한다. 음식을 잘못 삼켜 질식하기 직전인 남자, 나무에서 떨어지는 아이, 타이어가 펑크나 쩔쩔매는 할머니들. 필은 매일 오차 없이 되풀이 되는 이 사건에 천사처럼 나타나 이들을 도와주면서 점점 선량한 사람으로 변해간다. 결국 필은 이기심과 자만의 긴 겨울잠에서 인간애와 참사랑이 가득한 봄으로 새롭게 깨어난 것. 마침내 리타의 사랑을 얻던 다음날, 그가 그토록 기다리던 내일이 눈 앞에 펼쳐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