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공부 - 실제사례
이름 :지니
나이 :53
혼인 :이혼
직업 :현재 성공한 광고회사 중역
인생 공부 :창조
촉매자 :이모
유형 :에너지 스탬프
결혼 생활 내내 지니는 남편의 그늘 속에서 살았다. 사라와 마찬가지로 실제로는 매우 재능이 있었고 유능한 여성이었다. 다른 사람은 그것을 볼 수 있었지만 정작 자신만은 볼 수 없었다. 그럭저럭 자녀가 결혼하고 그들의 인생을 시작할 때까지, 그녀는 결혼생활과 가족의 일에 보조적인 역할에 만족하면서 지냈다. 그즈음 모든 것이 무너지기 시작했거나, 또는 그런 것 같았다. 실제로 내가 지니와 가졌던 첫 번째 개인 세션에서 본 그림은 마침내 모든 게 지니를 위해 다가오는 조짐이 보인다는 것이었다.
50대로 접어드는 것이 지니에게는 어려운 시기였다. 자녀들은 모두 성장해서 독립했고, 더 이상 아무도 그녀를 필요로 하지 않는 것 같았다. 그녀와 남편은 28년 동안 결혼생활을 유지했지만, 사실 그들 사이에 친밀감이나 커뮤니케이션은 거의 없었다. 사업과 관련된 일이 아니라면 좀처럼 서로 말을 별로 하지 않았다.
지니가 53세가 되었을 무렵 심한 우울증이 시작되었다. 완전히 사랑받지 못하고, 사랑할 수도 없고, 완전히 무용지물이라고 느꼈다. 자신의 앞날은 모두 노화와 치매의 나락으로 치닫고 있었다. “이런 게 다 뭐야?” 스스로 계속 자문하였다.
지푸라기라도 붙잡는 심정으로, 지니는 세미나에 참석하거나 형이상학적 책을 읽으면서 해답을 찾기 시작했다. 그녀가 깨어나면 날수록 남편과 결혼생활을 유지하는 것이 현명한 것인지 의문을 더 많이 갖기 시작했다. 남편은 항상 통제해 왔고, 자신이 모든 결정을 내리는 사람이 되어야만 했다. 비록 그녀가 그들의 사업에 동등한 기여를 했음에도, 그는 절대 이에 대해 그녀의 공로로 인정해 주지 않았다. 반면에, 다른 사람들 앞에서 그는 종종 그들의 성공에서 그녀의 역할을 최소화하였고, 그녀를 대수롭지 않게 여겼으며, 대체로 마치 그녀가 별로 지적이지 않아서 그가 했던 것보다 모든 것에 대해 더 지식도 없는 것처럼 취급했다. 필연적으로 지니가 더 많이 알면 알수록 자신의 파워 속으로 더욱더 들어가게 됐고, 남편과의 간격은 더 크게 벌어졌다. 그녀는 몇 달 사이에 거처를 옮겼다가 돌아왔으며, 다음에 다시 거처를 옮겼다. 결국, 그들은 계속 별거했으며 이혼수속을 밟기 시작했다. 그리고 한때 성공적이던 사업도 점차로 사그라지기 시작했다.
둘 다 이것을 인정하려고 하지는 않았지만 지니는 항상 진정한 파워였으며, 그들 사업의 숨은 추진력이었다. 그녀는 비록 사업 전면에 결코 나서지는 않았지만, 언제나 남편을 통해 창조를 해왔다. 실제로 남편이 공로를 인정받았던 가장 좋은 아이디어는 모두 지니에게서 나왔다. 이제 더는 그녀가 곁에 없음으로써 진실은 자명해졌다.
사라와 마찬가지로 지니는 항상 자신의 재능과 창조성에 대하여 맹점을 지녔다, 이것은 ‘신뢰’ 인생 공부를 하면서 자신의 능력을 신뢰하는 것을 전혀 터득하지 못했던 아버지에 의해 그녀에게 각인된 것이었다. 그러나 그녀는 에너지 스탬프를 통하여 이 인생 공부를 잘되게 하는 것을 선택했기에, 이것은 치유가 가능하므로 지니는 결정적으로 그녀 자신의 파워 안으로 들어가서 자기 재능에 완전한 책임을 인정할 수 있는 지점에 다다를 수 있었다.
지니는 지금 개인 사업을 하고 있다. 그녀와 일 모두 정말로 잘 해나가고 있다. 일단 그녀가 다른 사람을 기쁘게 하는 것을 멈추고 자신을 먼저 생각하기 시작하자, 그녀는 정말로 꽃이 피기 시작했다. 그녀는 단지 일하는 것 자체를 순전히 즐기기에, 일을 하면서 많은 즐거움을 누린다. 그리고 어느 틈엔가 혼자 힘으로 매우 성공적인 사업을 일으켰을 뿐만 아니라, 지역 아마추어 연극계에서 글을 쓰고, 작품을 만들고, 연극을 공연하면서 선도적인 사람이 되었다.